
시방서란? 시방서는 재료, 공사품질, 시공 등과 관련된 특기사항 등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흔히 설계도서라고 하면 '설계도면', '구조계산서', '시방서' 등을 총괄하여 가리킵니다. 시방서는 설계도면에서는 표현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문서로 별도 표기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말로는 사양서라고도 합니다. 시방서는 보통 사용재료의 재질이나 품질, 치수 등과 시공 방법, 요구되는 성능 및 외관 등이 규정됩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도면과 함께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예를 들어 건물을 짓는다고 할 때, 도면만 있다면 시공하는 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없습니다. 공사에 필요한 정보를 도면에 모두 담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시방서의 종류 시방서는 크게 표준시방서와 특기시방서로 나눌 수 있습니..

회사생활에서 스트레스 받는 이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회사 생활을 하면서 쓸데없이 과도한 스트레스 받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녁 시간이 되어 식탁에 앉습니다. 식탁 위에는 많은 반찬들이 놓여 있습니다.그런데 큰 아이가 앉자마자 대뜸 고기 반찬이 없다고 투정입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도 입이 이만큼 나왔습니다. 새로한 밥이 아니라 전기밥솥에 오래 묵힌 밥이라는 겁니다. 두 아이 모두 저녁식사 메뉴에 불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서로 다른 지점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의견이 같은 것일까요? 두 아이 모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은 동일하지만 서로의 입장은 분명 다릅니다. 입장이 다르니 해결방안도 ..

사회생활을 하며 마음 속에 품는 한자성어 한가지 제가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했을 무렵, 한 선배가 저에게 마음에 담아두라면서 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상대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이해하라는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회사 생활은 이제껏 지내왔던 학교라는 사회와는 다르게 이해타산을 중심으로 인간관계가 펼쳐지는 무대이다 보니, 모든 사람의 입장이 다르고 각 사람의 생각도 같을 수 없다고, 그래서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말은 힘이 있다고, '역지사지'라는 말을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나니 회사 내에서 갈등이 생기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선..

계절이 바뀌면 저는 가끔 옷장 정리를 합니다. 저희집 옷장이 3칸짜리인데, 처음엔 넓어 보이더니 공간이 하나둘 옷으로 채워지면서 더이상 새로운 옷을 넣을 수 없을만큼 가득 차있습니다. 주말에 날 잡고 옷장 안에 있는 옷을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버릴 옷과 남길 옷을 분류합니다. 아쉽지만 앞으로 입을 일이 적거나 없는 옷과는 이만 이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버릴 옷을 고르시나요? 옷 하나하나를 보면서 쓸모가 없는 옷을 골라내려고 하면 한개도 건지기가 어렵습니다. 쓸모가 아예 없는 옷은 거의 없거든요. 이 옷은 이렇게 매칭하면 입을 수 있고, 저 옷은 저렇게 코디하면 입기 좋습니다. 1도 쓸모가 없는 옷을 찾기란 오히려 너무 힘듭니다. 그렇다고 이 모든 옷들을 이렇게 껴안고 계속 지낼 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