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80% 이상은 다음 2가지 경우 중 하나에 속하십니다. 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나 얼마전 부서이동이 있어 새롭게 자리 잡으려는 분들, 업무 상 기획안이란걸 작성해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도통 감을 잡을 수 없는 경우입니다. 또다른 경우는 회사에서 4~5년 이상 경력이 쌓였고 그간 기획안도 여러번 작성해 보았지만, 주로 선배들이 작성해놓은 보고서를 참고하거나 회사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틀에 맞춰 기획안을 작성하시던 분들입니다. 아마도 최근 팀장이나 임원이 교체되어 기존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기획안을 요청받은 경우일 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나의 위치가 바뀌었거나 나를 둘어싼 환경이 바뀐 경우가 대부분이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2가기 경우 중 어떤 것에 해당되더라..

워드를 사용하다 보면 '단락 들여쓰기'를 해야 할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매번 있는 일이죠. '단락 들여쓰기'에 대한 개념이 정확히 잡혀 있지 않으면 워드 작업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그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단락 들여쓰기'에 대해 정확히 알기 전까지는 매번 워드 작업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워드 상단에 있는 눈금자를 조정하면 되는 거야 알지만, 성격이 나빠서인지 단락마다 앞단 끝선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단락 설정창을 활용한 단락 들여쓰기 단락 설정창에 가서 들여쓰기 설정을 열심히 건드려봐도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수도 없이 테스트한 끝에 겨우 알아낸..

여러분은 To Do List를 작성하고 계신가요? To Do List는 매일매일 해야 할 일을 담아놓고 확인하는 리스트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나의 생산성을 지켜주는 기장 기본적인 도구입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To Do List 작성에 실패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작성해도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To Do List의 작성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야 할 일을 순차적으로 적기만 하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입력하는 어플로 수도 없이 개발되어 자신에게 적당한 것을 찾기만 하면 됩니다. 관리 방식도 단순합니다. 할 일이 생기면 내용을 쓴다. 완료되면 지운다. 기한을 정하기, 소요 시간을 예측, 실제 업무를 진행할 장소 기입 등 부가적인 요소도 있지만, 아주 단순하게 본다면 쓰고, 지운다, 이렇게 ..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는 문서 작성에 한글을 사용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한글 프로그램의 사용 비중이 높습니다. MS워드를 사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온라인에도 한글에 대한 정보는 많아도 MS워드에 대한 정보는 상대적으로 빈약합니다. 그래서 간혹 아주 간단한 문제가 생겨도 해결방법을 한참 동안 찾아봐야 하는 일이 생기죠. 문서작성을 하다보면 말머리 기호를 입력하는 경우가 반드시 생깁니다. 특히 대제목이나 중제족, 소제족 앞에 '■', '○' 등 기호를 삽입하여 일반 내용과 형식을 구분합니다. 이런 기호를 흔히 '특수문자'라고 부릅니다. 특수문자를 입력하는 방법은 많이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한글 자음을 입력한 후 '한자 변환키'를 누르면 특수문자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 '○'는 ..